• 홈
  • 사이트맵
날씨온
기상청
  • 게시판
  • |
  • 기상청 소식
기사내용 [날씨온뉴스] 04월 4째주_수화방송  
기상청은 4월 24일부터 예보의 원인과 변동성을 자세히 설명하는 예보해설 서비스 ‘날씨터치’를 기상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합니다. ‘날씨터치’는 쉬운 용어와 모식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예보관이 직접 전하는 쉽고 친절한 예보해설서인데요. 날씨의 원인과 결과를 자세히 알려주는 한 페이지 분량의 일일 예보해설 서비스입니다. 앞으로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예보 해설을 기대해봅니다.

지난주에도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리쬐는 봄볕 아래 있으면 꽤 덥다고 느껴지는데요. 5월에 가까워지면서 봄도 점점 더 무르익고 있습니다. 봄에 관련된 속담 중, ‘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봄비에 얼음이 잘 녹는 것처럼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온 뉴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기상백과사전>의 이하경입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요.
시청자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댓글 중 하나를 소개하면서 시작해볼까 합니다.

어떤 댓글인지 함께 보고 오시죠~
네~ 시청자 흠의한수님이 남겨주신 궁금증 잘 봤습니다.
먼저 예보 구역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전국은 대한민국 전 지역을 말하고요.
중부지방은 서울,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지역입니다.
그렇다면 남부지방은 중부지방을 제외한
경상도, 전라도 지역이 되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주도는요.
별도의 지역으로 표기한다는 점~ 기억해주시고요.
다음으로는 정확한 기상정보에 빠질 수 없는 시제 표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하루 24시간을 4개의 구간으로 나눠서요.
새벽, 오전, 오후, 밤 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아침과 저녁을 더해서 시제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후라고 하면 12시부터 18시까지라는 점~
확실히 아시겠죠?

마지막으로
시제 간의 경계를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시제 간의 경계는 무렵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데요.
예를 들어 자정 무렵은 자정을 기준으로 1시간 전후 시간인 2시간 정도를 말하고요.
정오 무렵 역시 정오를 기준으로 1시간 전후 시간인 2시간 정도를 말합니다.
만약 밤 한때 비라는 표현이 사용됐다면
밤 사이에 3시간 이하로 비가 온다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알쏭달쏭한 기상용어가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날씨온 뉴스>에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4월 24일 예보해설 서비스 '날씨터치'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