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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날씨온뉴스 03월 4째주  
안녕하세요, 날씨온 이하경입니다. 지난 한 주 내내 높은 농도의 미세먼지가 말썽이었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좋지 않았던 대기질에 큰 불편을 겪으신 분 많으실텐데요. 특히나 크기가 작은 먼지 입자들은 호흡기로 바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되곤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셔서 건강 챙기셔야겠습니다. 그럼 날씨온 뉴스 시작합니다.

기상청은 2017년 세계 기상의 날을 맞이해, 기상청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에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포상과 기상기후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고윤화 청장은 “이번 세계 기상의 날을 통해 기상 과학을 선도하는 기상청의 역할과 미래 기후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과학적인 대응과 노력에 대해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얼마 전 봄의 4번째 절기 춘분도 지나고 차츰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내리쬐는 볕도 조금 더 강해진 것 같은데요. 이런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환절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곤 합니다. 환절기 질환의 대표적인 예로 비염을 들 수 있는데요. 온도 변화에 민감한 코는 봄철을 맞아 특히 미세먼지나 꽃가루에 쉽게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고 손이나 콧속 청결관리에 신경을 쓰셔야겠고요, 따뜻한 차를 수시로 마시는 등 면역력 강화에도 힘쓰셔야겠습니다. 또,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등 더 큰 질병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욱더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3월 23일,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