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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수화방송) 날씨온뉴스 02월 3째주  
기상청은 2월 16일 언론인 기상강좌를 개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온 오은지입니다. 어느새 입춘이 지나고 절기상 우수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수는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동명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사이에 있는 24절기 중 하나인데요. 우수가 되면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춥던 날씨도 누그러져 이른바 봄이 온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럼 따뜻한 봄내음이 물씬 묻어나길 바래봅니다. 2월 셋째 주 날씨 온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기상청은 2017년 2월 언론인 기상강좌를 개최했습니다. 기상청 출입기자 및 기상방송인을 대상으로 1층 정책브리핑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상강좌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일기분석을 주제로 언론과의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 왜곡보도 방지 및 기사의 질적 목적으로 마련됐는데요. 이날 발표자는 대변인실 한상은 기상사무관이, 사회는 김경립 사무관이 맡았습니다.

연일 미세먼지가 '나쁨'단계를 보이는 날이 잦습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기때문에 기관지나 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기 쉬워서 감기, 기관지염, 심하면 폐암 등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는데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집안의 문을 닫아 먼지의 유입을 차단해야합니다. 외출시에는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고 또, 물을 자주 마셔 기관지의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환절기에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날씨온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월 16일 언론인 기상강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