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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온뉴스] 11월 2째 주_수화방송

기상청은 11월 10일부터 수능 당일인 11월 16일가지 전국 85개 시험 지구에 기상정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무사히 수능시험을 칠 수 있도록 기상정보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ON 이하경입니다. 11월 16일은 전국에 있는 고3 수험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입니다. 기상청에서는 11월 10일부터 시험장별 기상정보 제공을 시작했는데요. 수능 당일 날씨에 대한 상세한 기상전망은 13일 월요일에 설명 자료로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국의 수많은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능 당일까지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그럼, 11월 둘째 주 날씨ON 뉴스 시작합니다.

알쏭달쏭한 기상용어를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는 '기상백과사전'의 이하경입니다.

“무지개에 다른 색을 첨가하는 일은 무의미하다.”
셰익스피어는 기상현상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무지개를 보고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또한 각종 신화에 등장하는 무지개는, 신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통로이자 자비로운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오늘은 물과 빛, 그리고 공기가 만들어 내는 예술, 무지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지개란 태양과 반대쪽에서 비가 올 때, 그 물방울에 비친 태양광선이 물방울 안에서 굴절·분광·반사돼서 우리 눈에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태양광선이 물방울 사이를 지나는 순간 빛의 굴절 때문에 여러 색으로 휘어지게 되고요. 빨간색이 보라색보다 물방울을 좀 더 빨리 통과하는 빛의 속도 차이로 일곱 가지 색의 분광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태양광선이 물방울 속에서 일정한 각도로 반사되면 우리 눈에 무지개가 보이게 되는 겁니다.

무지개에도 종류가 있는데요. 보통 우리가 말하는 무지개는 1차 무지개, 또는 수무지개라고 하며 물방울 속에서 태양광선이 한 번 반사된 것을 말합니다. 1차 무지개 바깥 쪽에 2차 무지개가 보이는 쌍무지개도 종종 나타나는데요. 암무지개라고도 불리는 쌍무지개는 1차 무지개와 비교했을 때 그 반경이 조금 더 넓고요. 2차 무지개의 색 배열은 1차 무지개와는 반대로 안쪽이 빨간색, 바깥쪽이 보라색으로 나타납니다. 3차, 그리고 4차 이상의 무지개도 존재할 수는 있지만 3차 이상의 무지개는 관측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1차 무지개 안쪽에 다시 희미한 무지개가 보이는 과잉 무지개, 무지개 2개가 겹친 형태로 보이는 반사 무지개도 있고요. 태양빛이 아니라 달빛으로도 생기는 달 무지개도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 입동이 지났습니다.
정기적인 실내 환기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비타민 섭취 등을 통해서 건강한 겨울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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