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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온뉴스] 11월 3째 주_수화방송

안녕하세요 날씨온 오은지입니다.
절기상 입동도 지나고 다음 주면 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소설인데요. 이 날은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이라고 불리고, 양력으로는 11월 22일에서 23일 무렵입니다. 이제는 정말 찬바람에 옷깃을 저절로 여미게 되는 계절이 다가온 만큼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대체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또,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알쏭달쏭한 기상용어를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는 기상백과사전입니다.

며칠 전, 입동이 지났음에도 갑작스럽게 폭우와 우박이 내려
많은 시민들이 당혹스러운 퇴근길을 맞이했습니다.

기온도 한 자릿수로 떨어져
진짜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인데요.

오늘 기상백과사전에서는
주로 초여름에 내려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얼음덩어리,
우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만들어지는 높은 하늘은 기온이 매우 낮습니다.
때문에 공기 중에 작은 얼음 조각이 떠다니게 되는데요.

보통의 얼음 조각은 매우 작기 때문에 떨어지면서 녹아 비가 되지만,
지상의 기온이 낮다면 녹을 새도 없이 눈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이 작은 얼음 조각이 강한 상승기류를 만나면요.
아래로 떨어지려고 할 때마다 상승기류의 영향으로 위로 올라가게 되고,
그때마다 계속 수증기를 흡수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그 크기가 점점 더 커지게 됩니다.
그렇다 보면 하늘에서 머물던 우박도
어쩔 수 없이 지상으로 떨어지게 될 힘을 갖게 되고요.

때마침 상승기류가 약해지거나
더 이상 상승기류로 올릴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워질 때
얼음 덩어리가 녹지도 못하고 지상으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아는 우박입니다.

우박은 눈이 내리는 겨울이 아니라,
초여름이나 가을에 자주 발생하는데요.

하늘에 있는 얼음 조각이 떨어지지 못하게 하는 강한 상승기류로
우박이 만들어지는 것이지, 낮은 기온과는 큰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 투모로우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기상이변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우박이
일본 도쿄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았는데요.

우박이 언제 내리는 것과 상관없이
농작물과 주요시설이 입는 피해, 그리고 인명 사고에 대한 대비는
평소에 미리 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능 한파가 찾아왔는데요.
급격히 낮아지는 기온에는 두꺼운 외투 하나만 입는 것보단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한 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는 11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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