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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날씨정보 05월 01일 17시 발표  
5월의 첫 날, 때이른 초여름 더위를 느끼셨을 텐데요. 낮 동안 기온이 쑥쑥 오르면서 서울 26도를 기록했습니다. 한 주의 시작인 내일도 서울 27도까지 크게 오르겠지만, 당분간 아침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하니까요, 큰 일교차에 대비해서 겉옷을 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하늘의 표정이 좋습니다. 하지만 내일 출근하실 때는 우산을 챙기셔야겠는데요. 낮에 서쪽지방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가 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봄비치고는 꽤 많겠습니다. 남해안과 지리산부근 100mm이상, 제주산간은 200mm이상이 내릴 것으로 보여, 현재 호우예비특보도 내려진 상태고요, 경기북부와 전남,경남, 그 밖의 제주도에 최고 80mm, 서울과 경기남부 등에는 20~60mm가 예상됩니다. 일부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점차 저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기온은 계속해서 평년수준을 웃돌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15도, 대구 13도에서, 한낮기온 서울 27도, 춘천 28도, 대구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화요일에도 비가 이어지다가 저녁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 해서, 서울이 16도, 전주,광주 18도, 부산 22도 등 20도를 밑돌겠습니다.

현재 모든 해상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물결이 최고 4m로 거세게 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매우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주 중반부터는 한창 무르익은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내일(월)
전국 대체로 맑다가 점차 흐려짐.
(낮) 제주도, 서쪽지방 비 시작 -> (밤) 전국으로 확대.